2025년 10월 30일 목요일

군포시 '초막골생태공원 느티나무야영장'은 가족 친화 우수야영장에 선정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5년 우수 공공야영장' 15개소를 선정해 31일 발표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캠핑 이용객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공공야영장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우수 공공야영장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우수 공공야영장은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야영장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선정된다.


올해 공모는 가족(어린이) 친화 야영장, 친환경 야영장, 교통약자 배려 야영장, 반려동물 친화 야영장 등 4개 특화 분야로 구분해 진행됐다.



공모 결과 가족 친화 분야는 11개소, 친환경 분야는 3개소, 교통약자 배려 분야는 3개소, 반려동물 친화 분야는 1개소가 선정됐다. 이 중 2개 부문에 함께 선정된 야영장이 세 곳 있어서 최종 선정된 우수 야영장은 모두 15곳이다. .



경기 군포 초막골생태공원 느티나무야영장 [사진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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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생태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군포시 '초막골생태공원 느티나무야영장'은 가족 친화 야영장에, 폐교된 초등학교와 자연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지속 가능한 야영장 모델을 제시한 경남 남해군 '한려해상국립공원 덕신야영장'은 친환경 우수 야영장에 선정됐다. 무장애 카라반을 설치하고 장애물 없이 공용 화장실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만든 전북 정읍시 '내장산국립공원 내장호야영장'은 교통약자 배려 우수 야영장에, 전 구역에서 반려동물 동반을 허용한 경기 여주시 '강천섬 캠핑장'은 반려동물 친화 우수 야영장에 선정됐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선정된 야영장에 '분야별 우수 등록야영장' 현판을 수여한다. 또 관광공사 고캠핑과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우수 야영장에 대한 글을 게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들을 내년도 '캠핑스쿨' 등 캠핑 관련 행사 개최지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문체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관은 "올해 새로 선정된 우수 공공야영장 15개소는 우리나라 야영장의 질적 수준과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친환경, 교통약자 배려 등의 사례가 민간 야영장까지 확산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 "문체부는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캠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를 선진적으로 정비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등록야영장에 대한 지원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5103102011256045

2025년 9월 17일 수요일

경사로 두 개의 얼굴을 가진 초막골생태공원

정문에서 올라가는 길은 완만한 경사의 오르막 길이다. 정문 안내소를 지나면서 물새정원에 이르면 약간의 경사가 느껴진다. 오른쪽 풀밭에서는 한겨울에 인공 눈을 만들어 눈썰매장을 꾸미기도 하는 곳이다.

반대로 초막골 캠핑장에서 접근하면 완만한 내리막길이다. 

멀리 아파트가 보이고 그 아래로 펼쳐진 공원은 고즈넉하다. 양쪽으로 우거진 숲 사이로 넓은 산책로를 걷노라면 마음이 푸근해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든다.

초막골생태공원은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2025년 9월 9일 화요일

안산시, 안산화랑오토캠핑장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아동에 개방

안산시는 10월부터 매월 둘째 수 수요일을 ‘오!해피캠핑Day’로 지정하고 관내 어린이집·아동시설·유치원·장애인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개방에 나선다.


‘오!해피캠핑Day’는 민선8기 ‘아동친화도시 안산’ 및 인구정책과 연계해 아동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함으로써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로 추진됐다.



시는 오토캠핑사이트, 준글램핑, 글램핑, 카라반 등 총 85면의 주요시설과 놀이터·물놀이터·집라인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아동들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안산화랑오토캠핑장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신청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319개소)과 아동시설(114개소), 유치원(80개소), 장애인시설(11개소) 등 총 524개소 기관이다. 관련 기관의 담당 부서(▲여성보육과 ▲아동권리과 ▲교육청소년과 ▲장애인복지과)에 전달 15일까지 접수하면 이용자를 선정해 다음 달 둘째 주 수요일에 이용하는 방식이다.


이용 시간은 둘째 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26시간이다. 요금은 ‘안산시 오토캠핑장 관리·운영 조례’에 따라 부과된다. 선정된 기관은 연 4회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아동과 인솔자·선생님·보호자 등 기관 관련자 외에는 이용할 수 없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화랑오토캠핑장의 인기에 상대적으로 이용 기회가 적었던 아동들에게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동의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년 6월 24일 화요일

의왕 왕송호수캠핑장…휴가철 성수기 요금 부담 없애 7~8월 일반 요금 적용… 서울 근교 대표 명소로 인기 기대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는 최근 ‘의왕시 왕송호수공원 야영장과 레저시설의 관리 운영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의왕 왕송호수 캠핑장’의 7월과 8월 요금이 일반 요금으로 적용된다고 밝혔다.


그간 본격적인 휴가철인 7~8월에 많은 캠핑 수요가 있었지만, 왕송호수캠핑장에서는 해당 기간이 성수기 요금으로 분류되면서 캠핑 이용객들은 다른 기간의 평일 또는 주말에 부과되는 일반 요금 대비 높은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이번 여름철 일반 요금 적용을 통해, 올여름 왕송호수캠핑장 찾는 이용객들은 기존 성수기 요금 대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캠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왕송호수캠핑장은 레일바이크, 스카이레일, 자연학습공원 등 풍부한 주변 레저 인프라와 인접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수도권 대표 캠핑 명소다. 


캠핑장에는 글램핑 15동, 카라반 10동, 데크 사이트 10면 등 총 35개의 캠핑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개수대, 화장실, 샤워실 등 쾌적한 편의시설도 고루 갖춰져 있다.


특히, 지난 2024년 10월에는 글램핑 시설을 전면 리뉴얼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환경으로 캠핑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번 요금 개편을 통해 여름철 최고의 ‘가심비’ 캠핑장으로서 입지를 더욱 굳힐 것으로 기대된다.

*가심비: '가성비+마음 심(心)'의 합성어로써 가성비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만족감까지 채워주는 소비형태 를 의미함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왕송호수캠핑장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이번 여름 더 많은 관광객들이 캠핑장을 찾아 왕송호수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소중한 추억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왕송호수캠핑장은 최대 시속 80km의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레일, 희귀 조류를 관찰할 수 있는 생태과학관, 호수를 순환하는 레일바이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추고 있어, 캠핑 그 이상의 풍성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에서손꼽히는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주요 캠핑 명소로 인정받고 있다. 



2025년 6월 19일 목요일

의왕바라산자연휴양림‘스탬프 투어’운영 자연 속 힐링과 즐거움 선사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는 의왕시 바라산자연휴양림 스탬프투어 프로그램을 오는 2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 프로그램은 도심 속 천연 쉼터로 사랑받아 온 바라산자연휴양림의 맑은 공기와 피톤치드가 가득한 숲길 명소를 시민과 이용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휴양림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표소에서 배부되는 스탬프 투어 지도를 받아 ▲음이온 폭포를 시작으로 ▲생태습지원 ▲나무 나이테 ▲숲길 전망대 ▲피톤치드 숲 ▲잣나무 군락지 등 총 6개 지점을 연결한 숲속 탐방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스탬프를 찍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탬프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으로, 휴양림 탐방의 즐거움과 함께 소소한 만족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산림치유사와 숲 해설가가 동행하는 사전 예약 투어도 이번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돼, 보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자연 해설과 힐링 체험의 기회도 제공된다.


의왕도시공사 노성화 사장은 “의왕 바라산자연휴양림스탬프 투어를 통해 자연휴양림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하고, 숲길을 걸으며 나무와 풀 향기를 만끽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아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 바라산자연휴양림 이용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선(일반문의: 031-8086-7482~3, 숲해설: 031-8086-7481, 산림치유: 031-8086-733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년 5월 13일 화요일

퇴근하고 전철로 가는 바베큐 회식하기좋은 군포초막골캠핑장

퇴근하면서 산본이마트나 당동트레이더스에서 장을 본다.

목살을 고르고 스테이크도 한팩 산다.
모처럼 분위기를 내기위해 양갈비를 큰포장으로 하나 고른다. 

전철로 오는 사람은 수리산역에서 15분이면 도착할수 있다.
먼저 도착한 사람이 불을 피우고 글램핑장에 세팅을 시작한다.
불이 피어 오르기 시작하면 눈치 빠른 사람은 소시지를 굽기 시작한다. 빠르게 먹을 수 있고 누구나 좋아하는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초막골캠핑장에는 야장에서 바로 고기굽기를 시작해도 되고 글램핑장을 예약하면 만찬준비를 제대로 갖출수 있다. 


고기가 익기 시작하면 불판 곁으로 모이기 시작하면서 이야기 꽃이 피어 오른다.





2팀은 스테이크를 구워 버터를 얹어 녹이는 신공을 발휘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호일에 싸서 던져둔 고구마가 익을 무렵이면 절정이다.
포장해 와서 끓인 부대찌개가 인기 최고다.

9:30 누군가가 뒤늦게 오는 사람을 위해 치킨을 주문한다. 산본로데오가 가까우니 배달이 어렵지 않다. 30분 뒤 도착한 치킨에는 아이스크림까지.....

아쉬운 게 있다면 주변 캠핑객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노래방기기 사용을 못한다는 점이다. 도란도란 웃음꽃을 피우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정시퇴근하고도 고기굽는 캠핑이 가능한 캠핑장. 군포초막골만한 곳은 찾기 어렵다.  



2025년 3월 22일 토요일

안산도시공사 캠핑장 버스킹 연다

 안산도시공사(사장 허숭)는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사가 운영하는 시설을 무료로 개방하는 ‘문화공유서비스’를 오는 4월부터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안산도시공사가 운영하는 7개 시설(화랑유원지·화랑오토캠핑장 내 쉼터공간·어촌민속박물관 영상실·누에섬 등대전망대·썰매장·탄도항 광장·교통안전체험교육장 영상실)을 시민이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개방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 목적은 ▲공연장소 대관 ▲문화예술 프로젝트 ▲생활문화동호회 활동 등이며, 정치·종교·불법행사 등 공익상 부적정하거나 영리 목적은 이용할 수 없다.


개방 대상 시설 가운데 화랑유원지 야외 공연장이나 화랑오토캠핑장에서는 버스킹 공연 등 야외공연 등이 적합하며, 누에섬 등대전망대에서는 사진전시회 등 시민 참여형 문화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공유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각 시설별로 전화문의와 함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공사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게시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욱 관광레저부장은 “일상적인 공간에서 열리는 문화 활동은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문화공유서비스를 시작으로 시민 주도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활기찬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