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에서 올라가는 길은 완만한 경사의 오르막 길이다. 정문 안내소를 지나면서 물새정원에 이르면 약간의 경사가 느껴진다. 오른쪽 풀밭에서는 한겨울에 인공 눈을 만들어 눈썰매장을 꾸미기도 하는 곳이다.
반대로 초막골 캠핑장에서 접근하면 완만한 내리막길이다.
멀리 아파트가 보이고 그 아래로 펼쳐진 공원은 고즈넉하다. 양쪽으로 우거진 숲 사이로 넓은 산책로를 걷노라면 마음이 푸근해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든다.
초막골생태공원은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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