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기반 재난예방 시스템 운영 성과 인정
군포도시공사(사장 배재국)가 운영하는 초막골캠핑장이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주관하는 「2026년 경기 창의 안전대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 창의 안전대상’은 경기도 내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창의성과 현장 적용성,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초막골캠핑장은 화기 사용이 많고 야간 안전관리가 중요한 캠핑장의 특성을 고려해 IoT(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재난예방 시스템을 구축·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캠핑장 곳곳에 설치된 스마트 센서는 연기, 열, 일산화탄소 등을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지해 관제센터와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함으로써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번 수상은 군포소방서의 추천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안전관리와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사 배재국 사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캠핑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